좋은 코스 재밌게 잘 걸었습니다. 아쉬운 점은 표지판이 작아 눈에 잘 안 띄어 헤맨시간이 너무 많았습니다.
김형수 님 : 멋지고 이쁜 소풍길 너무 걷기 좋았구요! 원주의 또 하나의 명품길로 거듭나길 기원해 봅니다.이명옥 님 : 2025년의 시작을 소풍
소풍가듯 가볍게 걸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소풍길 표시가 너무 없어서 아쉬웠어요.
소풍가듯이 걷는 소풍길. 힐링도 되고 소풍길이라는 명칭 또한 정감이 가서 옛날 소풍 가던 시절도 생각났습니다 , 소풍길 운동도 되고 공기도 좋고